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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람빵 기차 여행,
혼자 떠나는 비수기 여정
최근 홍수로 인해 잠시 운행이 중단되었던 치앙마이-람빵 구간의 열차가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비수기의 한적함을 만끽하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까운 람빵을 향한 짧은 기차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람빵은 북부 태국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도시로, 유명 관광지의 북적임을 피해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웅장한 사원들과 고즈넉한 고대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전통 시장에서 태국 북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관광객이 적어 더욱 편안하게 도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기차역에서 출발하여 2시간이면 도착하는 곳. 기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보세요. 기차의 느긋한 속도는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찾기에 좋습니다.
혼자 떠나는 이 여정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지금 당장 람빵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람빵 여행 정보는 네이버 아이러브 태국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lovelovecm?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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